장애인 중심 극단 ‘비상’ 창립…”모두가 함께하는 극단 될 것”

극단비상 창립, 9일 용인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교육실

경기장애인문화예술연대(이하 경장문예연, 공동대표 서성윤)는 지난 9일, 용인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교육실에서 장애인극단 ‘비상’을 창립했다.

경장문예연 매니저이자 사람연대 용인시지부장인 조현아 씨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인 용인문예연 배우 스텝들과 극단 일점오 임원, 경기장애인문화예술연대 소속 임원(수원새벽빛문예연, 화성문예연등)등 다양한 문화예술주체와 단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애인극단 ‘비상’의 창립과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임원진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

이한열 대표(용인시장애인문화예술연대)는 ”용인지역 자조모임인 ‘수지삼개동사람들’이 장애인극단을 준비한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박정성 대표(화성 문에연)는 ”화성지역 장애인극단의 창립이 뜻깊고 축하드린다.”라며 극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최규태 대표(극단 ‘일점오’)는 ”장애인극단 ‘비상’에 연출과 스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이 1과 0.5가 만나 3을 만들어 낸다는 우리 극단 이념과 일치한다.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극단이 되길 바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창립 극단에서 예술감독을 맡은 신승우 대표(수원새벽빛문예연 극단 ‘난다‘)는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극단이 만들어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축하했다.

장애인극단 ’비상’은 ‘갈매기의 꿈’이라는 주제로 장애인문화예술사업 공모에 제출하였으며, 이후 장애인 창작극의 이름으로 2022년 11월 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열 예정이다.

한편 경기장애인문화예술연대는 2016년을 시작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로 2022년 수원지역(연극제), 화성지역(사진전), 용인지역(음악회) 등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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