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수원사진60년사 발간…역사를 기록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수원사진60년사 발간…역사를 기록하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5일 경기남부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축사, 25일 경기남부뉴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지부장 정연수)는 25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수원사진60년사’ 발간기념 및 회원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는 1962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60년 동안의 회원작품 중 133점을 선정해 전시했고, 이를 책으로 묶어낸 ‘수원사진60년사’ 발간기념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수원지부를 비롯해 각 지부에서 자리해 발간을 기념했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부위원장, 수원예총 회장, (사)사진작가협회본부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정연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정의 축사, 25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수원사진60년사’ 발간기념 및 회원전 전시회 개최

정연수 수원지부장은 “우리는 6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산재되 있던 많은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책에 담았다. 이것은 미래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부족함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선배 사진가의 발자취가 기록이 되어 후대에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의 100주년도 멋있게 완성하는 주역으로 같이해달라”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184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들은 다큐 분과, 생태 분과, 특수촬영 분과, 풍경사진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기복 사무국장은 “사진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각자 보고 느낀 것을 사진으로 찍고 책으로 엮어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수원지부 회원들은 앞으로도 전국, 전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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