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장품 및 헤어케어 시장 성장세 지속…한국산 수입 증가

베트남의 아름다움 요소, 풍성한 머리숱과 건강한 머릿결
한국산 헤어케어 제품 수입액 증가추세

베트남산업연구컨설팅(VIRAC)은 베트남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이 2022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Kotra 5월 해외시장 동향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총국(GSO)은 2019년 베트남인의 월별 평균 소득은 430만 동 수준으로, 2016년 310만 동, 2018년 387만 동 등 이전 집계 시기에 비해 빠른 성장률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기간 생산활동 감소로 인해 소폭 하락했으나, 2022년부터 본격적인 경제 회복이 시작되면서 월평균 소득이 460만 동까지 증가했다. 소득 증가에 따른 중산층 증가와 이에 따른 소비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베트남에는 “이와 머리카락은 사람의 뿌리이다(Cái răng, cái tóc là góc conngười)”라는 속담이 있다. 외부에 노출돼 있어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그만큼 잘보이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외모를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뜻이다. 베트남은 머리숱이 많고 건강한 머릿결을 아름다움의 한 요소로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머릿결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편에 속한다.

자료: 틱톡, KOTRA 하노이 무역관 종합

2017~2022년 베트남 헤어케어 제품 소매 매출액

이미지: Kotra ‘베트남 헤어케어 제품 소매 매출액’ (단위: 10억 베트남 동)/ 자료: Euromonitor

베트남은 덥고 습한 기후, 석회 성분을 포함한 물, 오토바이로 인한 먼지 등 머리카락과 두피를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에 따라 머리카락이나 두피 관련 제품에 관한 관심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으며, HS CODE 제3305호에 해당하는 한국산 헤어케어(모발 관리) 제품 수입액 증가세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미용 및 건강, 헤어 상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했고 관련 케어 서비스 및 제품도 다양화됐다고 밝혔다.

최신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2828 | 등록일 : 2021년 04월 02일  발행᛫편집인 : 김혜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이메일 : kgnambu@naver.com  주소 : 우)1631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76번길 45 경기남부뉴스  전화 : 031-244-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