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김영일의 시사한컷 18회] 장전하기 전에 한번 더 확인하세요. 이미지: 김영일, 경기남부뉴스
간접흡연자는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보다 생담배 연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오히려 직접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입니다.

주로 누가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을까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어린이나 청소년,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가족과 이웃들입니다. 얼마나 억울할까요?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어린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 감염률이나 폐암 발생률도 그렇지 않은 가정의 어린이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금연에 성공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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