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트레이딩 대회로 신규고객 확보와 체험기회 제공
바이테이크 “전문지식 없이 불편했던 기존 디지털 선물 거래에 새 기술 적용”
비트 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 코인, 이오스, 폴리곤, 이더리움 클래식, 에이다, 솔라나, 트론, 칠리즈 등 디지털 자산을 한곳에서 만난다.
쉽고 안전한 디지털 입금거래소인 바이테이크(Bitake)가 내달 1일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 3억원을 걸고 진행하는 트레이딩 대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쉽고 어렵지 않은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종목별로 나뉘고 참여 제한이 없으며 실시간 대회 내용 확인이 가능해 어느 대회보다 투명한 진행이 예상된다.
올 7월 오픈한 바이테이크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24시간 라이브 제공으로 투명한 차트, 트레이더와의 신뢰를 강점으로 내걸고 있다. 또 한국어 고객센터의 실시간 채팅서비스 운영, 원화 입금이 가능하며 125배 레버리지를 적용한다는 점도 살펴보면 좋다.
바이테이크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딩 대회와 신규가입 이벤트, 거래량 이벤트 등 많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사용하기 불편했던 기존 디지털 선물 거래를 사용자가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