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남매가 된 다둥이 가족, 의왕시에 아홉째가 태어났어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9남매 가족에 200만원 후원금 의왕시에 기탁

“저출산 위기 극복에 모두가 함께 하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후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2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에서 최근 아홉째를 출산한 9남매 다둥이 가족(모 강민정)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복지·정치·경제·문화·통일 등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의회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은 “출산과 육아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정부와 사회, 기업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며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공보육·돌봄 인프라 확대, 노동시장의 유연화, 일과 가정양립 기업문화 정착이 선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 다둥이 가족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부터 저출생 극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간 저소득 산모 440명에게 1억 3천2백만 원 상당의 출산비를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시·군 지회에 저출생 극복사업비 1천 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기탁 처리 후 오전중 다동이 가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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