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들녘에 노랗게 쌀이 익어간다.
햅쌀로 지은 쌀밥은 한 숟갈 떠서 빨간 김치를 주욱 찢어 얻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의 꿀맛이다. 살(쌀)찌는 소리가 들린다. 밥맛 좋기로 유명한 경기미, 오늘은 그중 안성마춤쌀을 둘러본다. 최고!


안성 들녘에 노랗게 쌀이 익어간다.
햅쌀로 지은 쌀밥은 한 숟갈 떠서 빨간 김치를 주욱 찢어 얻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의 꿀맛이다. 살(쌀)찌는 소리가 들린다. 밥맛 좋기로 유명한 경기미, 오늘은 그중 안성마춤쌀을 둘러본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