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어린이를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죄가 없으며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사람 생명보다 우선인 명분은 없습니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대학살입니다.

어린이를 죽이거나 부상을 입히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죄가 없으며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사람 생명보다 우선인 명분은 없습니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대학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