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 2024] ‘경기도 화성시’ 전문가,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에게 묻다

화성시에 대한 국민 관심이 크다. 통계청 2023인구조사에 따르면 전국 인구수 상위도시 중 5위가 화성시다. 시는 전통적인 수원, 용인, 고양, 창원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젊고 역동적인 특징이 있다. 동탄신도시가 있는 동부와 공장, 산업단지가 들어선 서부로 인해 현재 그리고 미래 가치가 매우 높은 도시다.

10일 경기남부뉴스는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앞둔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배강욱 대표를 만나 경기도 화성시의 공정한 발전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 구태정치 그만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배강욱 대표. 11월 10일 경기남부뉴스 촬영 및 구글지도

여야가 총선에 돌입했다. 배강욱 대표는 서민 살기가 대단히 힘들다고 서두를 풀었다.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빌 클린턴 후보 진영이 내걸었던 문구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였다.

거리에 붙은 현수막은 온통 민생 내용이다. 국민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민생이고 경제인데 이게 해결되지 못하니 서민들은 참 힘들다. 배강욱 대표는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만 2년이 되는 시점이다. 당연히 중간평가 성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의 서쪽은 정말 발전이 더디다. 굉장히 낙후됐다. 동탄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돼 강남 저리 가라 할 정도이며 내년 3월 우리나라 최초로 GTX가 운행된다. 서부는 아직 전철 하나 지나가지 않는다. 문제는 평상시에는 크게 일을 안 하다가 선거 때만 되면 현수막으로 일하는 정치가 난무한다. 참 안타깝다. 여야 할 것 없이 정치인들이 동창회 쫓아다니고 이장단 찾아다닌다. 배강욱 대표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화성시는 민주당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한다.

화성갑 출마 배강욱 서쪽 난개발 우려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 전국 총인구 5위를 차지한 경기도 화성시. 수원, 용인, 고양, 창원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젊고 역동적인 특징이 있다.

배 대표는 내년에 화성갑에서 총선 출마한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처음 오기 전 1년 정도 공부를 하고 왔다. 많은 사람이 ‘배강욱이 화성에 대해 많이 아네?’라며 놀라셨다. 저는 노사정을 다 거쳤고 노동운동, 기업가, 정치의 경험은 자산이 됐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 출마해 제대로 일해 보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다.” 화성시 같은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 없다. 특히 서쪽이 그렇다. 배 대표는 갖추어진 동쪽보다 서쪽을 그대로 두면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염려했다. 수도권에 결코 볼 수 없는 조건을 활용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어 했다.

노·사·정 책임지는 삶, 개혁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지난 화성시장을 뽑는 선거에 당시 배강욱 후보는 민주당 내 4명의 후보와 연합하여 중대 발표를 했다. 바로 정명근 후보(현 화성시장)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였다. 배 후보는 그때 가장 준비가 많이 된 정 후보를 적극 밀었고, 선배였기에 이일을 추진했다. 배강욱 대표는 민주당 경선만 슬기롭게 극복하면 상대 당은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화성의 정치를 바꾸고 싶어서 왔고 사람을 바꾸어야 화성시가 바뀐다는 신념이 컸다. 개혁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개혁하고 혁신하려면 결국 사람을 바꾸고 정치 세력에 대한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 이게 성공했다.

배강욱 대표의 뚝심이 보였다. 노동운동을 시작한 배경도 IMF로 회사가 부도났을 때 직원들이 거리로 내 앉게 되었다. 직원을 살리는 방법은 노동조합밖에 없었다. 그때도 배 대표는 책임지고 총대를 멨고 한 명도 낙오시키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공은 함께 나누고 책임은 리더가 진다는 지론이 삶을 이끌었고 당시 정명근 후보를 추대했다.

화성시, 사람이 빛나는 동과 서

“약자와 사각지대 사람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배강욱 대표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를 빛나게 이끌고 있다. 정 시장 체제가 되었을 때 배강욱 대표는 시장의 인수위원회의 4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화성시의 교통도로 인프라를 연구하는 곳이었다. 배강욱 대표는 일부러 그 역할을 맡았다. 그 답다. 화성시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려는 정명근 시장과 의견이 같았던 그는 인수위원회가 끝나자, 새로운 걸음을 걷게 된다. 바로 화성시의 동᛫서쪽의 고른 발전을 위해 화성균형발전위원회 설립을 합의하고 정명근 화성시장과 공동단장을 맡아 연구해 나갔다.

얼마 전 마도면 체육대회를 갔다. 인구 7011명의 마도면에 공장이 550개다. 근무하는 노동자만 1만 4천500명이다. 모두 어디로 갔을까. 화성시 국회의원으로 해야 할 일이 명확하다. 화성시에서 노동하고 돈을 벌고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게 배강욱 대표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이유다.

균형은 딱 맞춘 5대5라고 할 수 없다. 동쪽과 서쪽은 각기 특성이 있다. 동탄 신도시가 들어섰다고 서쪽도 신도시가 들어서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서쪽은 서쪽만의 장점이 있다. 산, 바다. 산업 등의 좋은 특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배 대표는 첫째, 아이를 잘 키울 도시로 만들면 좋은 도시가 된다. 복지, 교육, 상업 시설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둘째, 나이를 먹어도 이 도시에 살고 싶게 만들면 아이부터 어른이 함께하는 도시가 된다. 셋째, 누구나 와서 살고 싶고 기업이 잘되는 도시를 만들자.

법인 기업만 2만7천개, 공장이 1만1,500개인 화성시는 일자리가 보장되고 경제를 지탱하는 세수가 확보된다. 이것을 ‘균형’이라는 내용 안에 담아내는 것이다. 지금까지 화성시의 정치인들이 이 일을 하지 못했다. 왜 그렇지? 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했고 화성균형발전위원회에서 그린 그림으로 확신을 얻었다.

약자를 살피며 정의앞에 물러섬 없는 걸음

이제 배강욱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후 정명근 화성시장 인수위원회, 화성균형발전위원회, 화성서부발전연구소를 거치는 동안 시민을 만나며그의 연구는 거듭됐다.

“100만 도시 화성시임에도 서쪽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다. 시골길은 인도가 없어 사람이 차를 피해 다닌다.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태부족인데 이 일에 정명근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고 해결하려는 의지 또한 분명하다. 새 인물 배강욱이 정 시장과 함께 이 일을 분담하겠다. 변화는 준비된 새 인물만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배강욱 대표는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정의 앞에 물러선 적이 없고 약자와 사각지대 사람들을 위해 책임을 다했다” 그의 삶이 증명했다.

내년 4월 10일 총선을 위해 당 후보 등록과 선출 등이 기다리고 있다. 수도권인 화성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반자, 배강욱 대표의 힘 있는 걸음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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