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 미8군 장병, 이번엔 겨울김장 200포기 봉사로

매년 여름김치와 겨울김장 참여로 한국 커뮤니티에 기여
한국과 미군은 전략적인 파트너, 소외계층에도 동일한 관심

미8군 예하 제1통신여단 장병들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다. 11월 15일 경기남부뉴스

미8군 예하 제1통신여단은 15일 팽성읍자원봉사나눔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한국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전략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자 군은 매년 여름김치와 겨울김장 봉사, 지역아동센터와의 문화교류 시간을 보내왔다.

이날 김장봉사는 자원자인 11명의 장병과 봉사자 13명이 함께 했고 오전 8시 15분부터 12시까지 200포기 김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김치는 읍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자 각각 소분하여 담아냈다.

팽성읍자원봉사나눔센터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봉사’ 기념촬영

잔슨 하사는 ”제가 하는 군 일 외에 한국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게 의미 있다. 벌써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도 김장을 알렸다. 가족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팽성읍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옛날 만 포기 할 때도 군 장병들의 도움이 컸다. 매년 미군들이 함께해줘서 큰 힘이 되며 고맙다.”라고 말했다.

미8군 군종(소령)은“미군의 한국사회 참여와 기여로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지속된다.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군으로 당연히 해야 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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