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서울-김포만 되는 기후동행카드냐,모든 교통수단 이용하는 경기패스냐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도, 내년 7경기패스지하철과 광역버스 등 도민혜택 가장 확실

경기도 기자회견, 김상수 교통국장이 서울-김포간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에 관한 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7일 브리핑실

전달 11월 서울-경기도-인천 교통국장이 모여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을 합의해 놓고, 서울과 김포는 광역버스 지원정책을 내놨다.

7일 경기도는 ‘김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MOU’에 대해 브리핑실에서 김상수 교통국장의 발표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2024년 7월 경기패스를 예정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도민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교통비 정책임을 확신하고 있다.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와 원칙은 도민의 혜택이다.

경기패스는 기존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이용 가능하고 광역버스, 신분당선의 교통수단은 제외되어 도민혜택 측면에서 효과가 작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늘 김포시와 서울시가 체결한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 업무협약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정기권이다. 도민혜택이 있다면 각 시군에서 자체 예산 범위 내에 사업참여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다만 지난 11월 경기, 서울, 인천 3개 지자체 교통국장 회의에서 광역버스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3개 지자체 공동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경기도 내 일부 시군과 개별 협의를 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서울시는 지금도 정당 소속 지자체장과 온 사업을 협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정책이 소속 정당의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선의의 교통정책 경쟁을 바란다. 경기도는 내년 7월부터 더 경기 패스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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