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수원역 2층 광장에서는 코레일과 경기도긴급구조통제단의 소방안전체험이 펼쳐졌다,
한 시민이 소방복을 완전 착용한 후 무거운 마네킹을 직접 끄는 구조를 체험하고 있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목은 ‘스트리트 파이어 파이터’로 20세에서 55세의 성인이 도전해서 50kg의 여자마네킹을 30초 이내 끌기, 80kg의 남자마네킹을 20초 이내 끌기였다.
시민들은 소방안전체험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수원역 2층 광장에서는 코레일과 경기도긴급구조통제단의 소방안전체험이 펼쳐졌다,
한 시민이 소방복을 완전 착용한 후 무거운 마네킹을 직접 끄는 구조를 체험하고 있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목은 ‘스트리트 파이어 파이터’로 20세에서 55세의 성인이 도전해서 50kg의 여자마네킹을 30초 이내 끌기, 80kg의 남자마네킹을 20초 이내 끌기였다.
시민들은 소방안전체험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