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의원, 청소년 상담사 근무 환경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재균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15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김영환회장,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센터장, 평택시상담복지센터 오석연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상담사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균의원, 청소년 상담사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해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청소년안전망 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센터가 되도록 청소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을 좋은 씨앗으로, 환경을 좋은 땅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경기도” 라는 미션을 실천하며, 위기청소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청소년안전망’이라는 우산 안에서 보호받고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응원과 노력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상담사들은 낮은 보수와 열악한 처우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근무 만족도와 근속기간을 높이는 것이 질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재균 의원은 “청소년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청소년 상담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하며 “이에 비해 청소년 상담사는 다양한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감정노동, 낮은 보수, 장시간 근무, 고용의 불안정 등 열악한 업무환경과 처우에서 일하고 있다.”며 참석자들과 현장에 대한 동일한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 상담사는 청소년의 멘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한 계획수립 및 실태조사 그리고 관련 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 상담사들의 처우는 경기도의회에서 김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문제로 지난 2022년「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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