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FM 밤의 라디오(밤라)는 DJ 우석(우디) , 밤라 실시간 팬(쪼꼬)와 함께
월요일은 바로 빌런 잡는 날, VANNER 배너 혜성과 성국이 가만 못있지

20일(월) EBS-FM ‘밤의 라디오’ 실시간방송 중

29일(월) 밤라의 선곡 어쩜 그렇게 좋은지. 다비치의 녹는 중 / Stephen Sanchez의 Untill I Found You / Stray Kids의 그림자도 빛이 있어야 존재 /  VANNER 배너 혜성과 성국 / (여자) 아이들  Super Lady / Cream의 White Room 이었어

우디가 힘이 없대. 이유는  “월요병은 아닌데 조금 바쁘게 보냈어요, 생각해보니 밥을 한끼도 못 먹었는데 , 배는 안 고프네요.” 헉, 밤 10시20분이 넘었는데.

우디에게 쪼꼬들이 힘내라 했어. 하루 휴식의 마무리가 밤라라서 고맙다고

DJ 우디가 문제 냈어. 감자와 고구마 등을 갈아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는? 보기는 녹말, 밀가루, 베이킹파우더야. 정답은 녹말.

알고보니 SNS에 녹말이쑤시개를 튀겨먹는 영상이 많이 올라왔다고 우디가 쪼꼬들을 염려하며 낸 문제였고, 쪼꼬들은 “참 사람들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 녹말이쑤시개를 튀겨먹다니”라며 “우린 그러지 말기”를 약속했다는 거. 이게 밤라의 매력이지

배너 성국과 혜성, 오늘(29일)은 바로 ‘중고거래’ 빌런 고발햇!!

드디어 월요일의 두 남자 성국과 혜성이 등장!

내일 배너 컴백하는데 오늘 밤 12시까지 밤라에서 빌런을 잡았어 오늘은 바로 ‘중고거래’ 빌런이야.  얼굴안보인다고 반말하는 반말 빌런, 일단 깍고 보는 빌런, 착샷을 요구하는 결재빌런. 으 쪼꼬들도 몸서리를. 식물거래 사기치는 빌런, 시간 안 지키는 빌런…가슴에 담아둔 빌런들을 다 잡았다!

오늘 성국은 회색과 블루 투톤으로 염색했고, 혜성은 퍼플(?)로 예쁘게 머리함. 내일 쇼케이스 잘 하고 버스킹도 멋지게.

밤라에서 잭팟 터트리는 배너 성국과 혜성, 내일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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