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교수와 티몬이 손잡고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독도마켓’을 연다.
독도와 관련한 상품을 누리꾼과 연결하는 마켓으로 매년 2월 2일을 자칭 ‘다케시마의 날’로 부르며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보여주기식 이벤트를 대응하는 자리다.
서 교수는 “다양한 독도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을 돕고, 소비자에게 독도 상품을 실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말햇다.
한편, 오늘(19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티몬플레이’ 라이브 방송에 서경덕 교수가 직접 출연해 독도 지식 전파와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