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플라스틱 용기의 편리함이 불러오는 환경 위기,
지구를 살릴 유일한 길은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길뿐입니다.
▲미국 뉴욕 맨하튼 첼시가 ‘Cosmos Gallery New York’에서 진행하는 글로벌그룹전 참여작(2024년 3월 20일 ~ 26일)
플라스틱 용기의 편리함이 불러오는 환경 위기,
지구를 살릴 유일한 길은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길뿐입니다.
▲미국 뉴욕 맨하튼 첼시가 ‘Cosmos Gallery New York’에서 진행하는 글로벌그룹전 참여작(2024년 3월 20일 ~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