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생존율 높여라” 안양산업진흥원, 청년창업 차별화로 승부

“초기 생존율 높여라” 안양산업진흥원, 청년창업 차별화로 승부 / 사진: 프리픽
‘청년오피스 청년창업 특강’ 참석자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 안양산업진흥원이 28일 청년창업특강을 개최해 창업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오피스 청년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진행한 이 날의 주제는 사업초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창업단계별 사업계획서 작성법이다.

국가통계방법론심포지엄에 제출된 고려대학교 김영서 연구자의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의 일자리문제 해결방안으로 전 세계는 창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창업지원 예산이 증가해 2020년 1조 4157억 원으로 역대 최대다. 이때 창업자의 일자리만족도는 자영업을 지속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즉 청년창업가의 일자리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사업중단에 따른 정부와 개인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안양산업진흥원도 창업가들이 좋은 아이템을 투자, 정부지원금과 연결해 창업의 싹이 틀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강은 내용은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며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팁으로 트랜드 파악부터 투자자 시각을 이해하는 분석과 노하우 등이었다.

다음 교육은 5월 사업발굴과 정부자금 조달에 관한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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