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천 주변에 유명한 벚꽃나무.
버드나무처럼 줄기가 늘어진채 많은 벚꽃을 피워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과 함께 운동나온 한 주민은 “코로나 기간에 나무 가지치기 하는 것을 봤는데,다시 이런 수목의 형태로 자라니 신기하고 참 예쁩니다”라며 지역이 아끼는 나무라고 말했다.
서호천 주변에 유명한 벚꽃나무.
버드나무처럼 줄기가 늘어진채 많은 벚꽃을 피워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과 함께 운동나온 한 주민은 “코로나 기간에 나무 가지치기 하는 것을 봤는데,다시 이런 수목의 형태로 자라니 신기하고 참 예쁩니다”라며 지역이 아끼는 나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