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건설안전학회가 건설안전혁신포험 2차의 시간을 갖는다.
혁신포럼은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홀520호 장소에서 ‘생성형 AI와 건설안전기술의 NEXT Stag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5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서울대학교 스마트건설 AI연구센터와 한국건설관리학회 품질관리위원회가 주관한다.
인공지능의 발전과 생성형 AI 등장이후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건설안전 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 박문서 서울대 교수, 양향자 국회의원, 그 외 서울대 단국대 한양대 교수의 거대언어모델 활용,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20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설안전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