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연일 뜨겁습니다.

“하루만 솔이가 되고 싶습니다”

“분명 설레는 데이트인데 너무 슬픈거 실화인가여, 돌아갈 걸 알기에 더 소중한 순간순간이 얼마나 가슴에 깊게 새겨질지가… 14년을 기다린 이유가 너무 납득이된다.”

“제발 슬픈 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꺅~ 선업튀의 화제성이 장난 아닙니다. 선재 역할의 배우인데 아이돌로 나와요. 변우석이죠. 드라마 속 OST 4곡도 직접 너무 잘 부른 거예요. 타임슬립이 주요 포맷인데 뭐죠? 여성들의 이 반응?

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은 1회 3.073%을 시작으로 9회 4,759%를 찍었어요. 수도권은 10회 5.973이고요.

오호 왜 주변에서 선업튀 이야기 계속 나오나 했더니. K-콘텐츠 온라인 화제성 조사업체 펀덱스에 답이 있네요. TV-OTT 전체로 드라마부분 1위로 선업튀(tvN)가 현재 58.37%이에요. 2위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JTBC) 6.45%이죠.

16부작 선업튀가 이제 4회 남았어요. 5월 20(월) 21(화), 27(월) 28(화) 오후 8시 50분 방송이죠. 전 수영선수이자 현 톱스타 류선재와 그에게 입덕한 임솔, 그리고 임솔이 과거 최애한 김태성, 그리고 죽음과 관련한 의문의 고리 이야기.

34살 임솔이 19살 과거로 타임슬립해 최애 배우를 지켜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원작과 드라마가 결말이 다를지라도 궁금한 분들은 웹소설 ‘내일의 으뜸(작가 김빵)’을 확인해주시길 바라요.

“미래에 만나게 해주는 거지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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