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과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차 방문한 살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은 한국과 말라위가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꾀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3일 IYF강남센터에서 밝혔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은 이날 동반 성장, 지속가능성 그리고 연대로 함께 만드는 미래를 모색하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주제를 되새겼다. “미래는 우리 모두의 것이며 이를 위해 지금의 형태를 바꾸어 나가자”며 양국간의 협력, 한국과 말라위의 연대를 강조했고 청소년 교육의 지향점에 크게 공감했다.

부통령은 경찰의 에스코트와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본 센터에 입장했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3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4일-5일 양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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