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마라탕과 탕평채, 우리는 친구”

의왕시는 중국의 언어, 문화, 놀이에 이어 중국 음식을 만들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힌다.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60명으로 의왕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중국, 일본, 베트남에 대한 문화와 전통, 음식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재한외국인과 지역주민 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막국수와 마라탕 (사진: CJ)

이외에도 의왕시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실 참가자에게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한다. 소보로 비빕밥, 율란 떡갈비, 탕평채, 초계 샐러드, 새우 오이선, 막국수 등을 배우며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일정은 6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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