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빈집정비 18%만··· 많은 집 흉믈로 그대로 방치

경기남부뉴스DB

경기도의회 김상곤 의원은 14일 도에 저조한 빈집정비사업이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상곤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내 빈집은 2023년 6월 기준 1,436호에 달한다. 2021년부터 도는 빈집정비사업을 실시하였으나 현재까지 262호가 정비되는 등 약 18%의 저조한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주원인으로 꼽히며 주변 신도시 건설로 도심에서 조차 빈집이 생겨났다. 문제는 안전과 미관에 최악인 흉물로 둔갑한데 있다.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시·군에 일괄 발주 등으로 행정사항을 속도를 내고, 시·군별 예산교부도 탄력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의원은 “2022년 빈집 정비사업 예산액의 48%가 불용되어 올해로 이월됐다. 작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세금이 완화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빈집 정비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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