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일 이슈툰 시사패러디 작가 (현. 디자人바다 그래픽디자이너이며 (사)자치분권포럼화성 홍보실장)

[김영일의 시사한컷] 우리는 더 이상 돌고래의 미소를 못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김영일, 경기남부뉴스.

우리는 더 이상 돌고래의 미소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국제사회 비난에도 불구하고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올해도 어김없이 잔인한 대학살이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작살로 난도질당해 수백 마리의 돌고래가 흘린 피로 빨갛게 물드는 바다….

아직도 돌고래의 비명이 들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돌고래 사냥을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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