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방문단과 문화교류 통해 우호증진

미국 리틀락시와의 ‘2023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시청에서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를 열고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우호증진의 시간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지난 1일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국제교류 참여 청소년과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문화교류는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리틀락시와의 ‘2023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끊겼다가 3년 만에 재개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리틀락시 청소년 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유니온타워,  남역사박물관, 청소년수련관, 경복궁, 명동, 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해 하남시 주요 시설 및 한국의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하남시 지역 내 청소년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1일 ‘하남시-리틀락시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문화교류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세계 1등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하남시는 청소년들이 안목을 넓혀 더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향후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대비 10명 늘어난 20명 규모로 구성된 하남시 청소년 방문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리틀락시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예일대·콜롬비아대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찾아 현지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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