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

최대호 시장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업종 피해 최소화에 최선강조

전담 TF 구성…수산물 안전관리 및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 등

25일 오전 10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중

지난 8월 24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 방류됨에 따라, 안양시는 8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 오염수 방류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특히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수산물 업종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8월 22일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복지문화국장 및 위생정책과, 기업경제과, 교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장과 안양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등 10명으로 후쿠시마 방사는 오염수 전담부서(TF)를 구성했었다.

긴급대책회의 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날 대책회의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궁규미 복지문화국장을 필두로 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전담부서(TF)가 참석했다.

이에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유통수산물 안전관리·감독 강화 및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강화(9월 캠페인, 10월 특별점검▲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체계 정비(수산물 입고 시 방사능 검사 의무화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안전성 검사를 600여건 실시하고 결과를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이후 각 부서에서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도 관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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