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글’ 공모

나의 소중한 순간을 주제로 수원시민 누구나, 3월 29까지 

수원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은 창작 글을 3월 29일까지 공모하여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나의 소중한 순간’으로,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수원에 위치한 학교, 직장, 사업체에 속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130자 이내로 표현하여 응모하면 된다. 참고로,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1인 1작품이다.

심사 과정을 거쳐 청소년부 30편, 일반부 2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5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수원시가 인문학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시민과 예술인들의 창작 시와 재능기부 작품을 버스정류장에 게시하며 인문학적 공간을 조성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141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글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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