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에 진달래 군락지가?

칠보산 진달래 군락지 사진: 김정옥, 경기남부뉴스

칠보산은 권선구 금동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238m이다. 원래 화성시 매송면에 속해 있다가 1987년에 수원시로 편입되었다. 예로부터 산삼·맷돌·잣나무·황금수탉·호랑이·사찰·장사·금의 8가지 보물이 많아 팔보산으로 불리다가 황금수탉이 없어져 칠보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정상을 비롯하여 군부대가 있는 234m봉, 잠종장 뒤의 185m봉, 개심사 뒤의 165m봉, 오룡골 뒤의 187m봉 등 5개 봉우리가 있고, 개심사·용화사·무학사·여래사·칠보사·일광사 등 6개 사찰이 있다.

요즘 수원 금곡동에 있는 칠보산을 오르다보면 진달래 군락지가 형성돼 있다. 알고보니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6년부터 칠보산에 자생하는 진달래 군락지를 발견하고, 마을주민들이 진달래 군락지를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었다. 2020년에는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달래 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도 이 곳 칠보산에는 시민들이 정성스럽게 가꾸어온 진달래가 보답이라도 하듯 찿아오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일상에 지친 분들이 이곳에 찿아와 마음에 힐링을 하고 삶의 활력소를 찿기를 바란다. 이번주 주말이 최고 절정일거 같다. 늦기전에 한번 칠보산에 올라 봄을 만끽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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