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대통령기념관을 가다

대통령기념관(별관) 사진: 김정옥, 경기남부뉴스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화대”라는 뜻이다. 1983년부터 20년간 대한민국 공식별장이자 제2집무실로 이용됐던 곳이다. 주요시설은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현대한민국 임시정부광장), 오각정, 헬기장, 양어장, 그늘집, 초가정 등이 있고 일곱 분의 대통령이 90회 473일 이용 또는 방문했다. 2003년 4월 18일 일반에 개방된 이후 대통령기념관 별관, 대통통령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과 다양한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청남대는 124종의 아름다운 조경수와 143종의 야생화,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수달을 비롯해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등 각종 동물이 서식하며 철새의 도래지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대통령 별관 하늘정원에서 바라본 대청호의 풍경 사진: 김정옥, 경기남부뉴스

글자의 일부 혹은 전부를 변형시켜 만든 서명

별관안에 들어가면 수결이란 글자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면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졌다고 한다. 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게 된다. 청남대 별관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과 행적 등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외교선물 또한 다양하다. 자녀들과 함께 가서 대통령들이 하는 일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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