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시 저기도 시 시가 천지삐까리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 박금분

경상북도에 있는 국립칠곡숲체원에가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누리길이 있다. 다누리길에는 영화 칠곡가시나들에 출연하신 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안윤선, 박월선, 김두선, 이원순, 박복형님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다.

다누리 길에 전시돼 있는 시들 사진: 김정옥, 경기남부뉴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2019년에 개봉된 1시간 39분 휴먼 다큐멘터리다. 소박하고 하루하루 일상이 즐거운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웃음과 감동이 있는 문맹 할머니들의 유쾌한 한글 수업을 그린 영화다.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산림교육센터이다. 다누리길은 유아나 어린이들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편안하게 놓인 데크로드 길을 산책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있으며 숙박시설과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그곳에는 시니어들이 교육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도움을 주고 있다.

잠자리반 숲해설가는   “이곳에 찾아오는 많은 분에게 숲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참 행복합니다. 맑은 공기도 좋고 자연을 통해 많은 걸 배웁니다. 가족들과 함께 와서 힐링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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