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야생화단지에 핀 ‘백합꽃’

9일 칠보산 자락에 핀 백합 사진: 배건일, 경기남부뉴스

며칠 내린 장맛비로 산행이 어려워 집 근처 칠보산에 올랐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산을 오르는 내내 비가 오다 멈추기를 계속했다. 빗속에도 예쁘게 물방울이 맺혀있는 백합화를 보니 기분이 상쾌해 졌다.

백합꽃은 속씨식물 백합목의 한 과로, 600~700종이 전 세계에 분포해 있다. 특히 북반구 온대와 아열대 지역에 다양한 종이 자란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 자란다. 꽃줄기는 다소 크고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1~6개가 줄기 끝에 산형으로 핀다. 서식 장소는 초원, 산지 및 산악지대, 숲속, 습한 바위 위, 해안 지대에 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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