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탐방] 오산고현초 올 상반기 가상체험실 운영…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

[학교탐방] 오산고현초 올 상반기 가상체험실 운영…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

올해 오산시는 2022개정 교육과정 추진사항과 유엔이 정한 지속발전가능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관내 초중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산시 대표 혁신교육인 물향기학교는 학교별 특색 교육을 진행하면서도 ‘학생자치활동, 생태환경교육,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진로교육’ 5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과 AI 융·복합 교육과정을 진행하려 한다. 이에 적극 실천하여 도입한 오산고현초등학교를 24일(월) 오전11시 찾았다. 교감선생님의 안내로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오산고현초의 교육방향과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오산고현초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감성교육을 바탕에 두고, 미래교육과 시대 흐름을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균형 있는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오산고현초는 올해 5월 VR(가상현실)체험실을 설치해 학교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수업, 체험 활동으로 미래교육에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려한다.

또한 오산고현초는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세워진 ‘오산고현초꿈키도서관‘과 오산고현초 학부모회가 주도하여 주민, 학생이 함께하는 ’오산고현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고현초는 교육부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세워진 ‘오산고현초꿈키도서관‘
인성, 감성 및 첨단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오산고현초등학교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성 및 감성과 첨단기술 교육에 대한 균형이 이루어져야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시대의 흐름과 방향에 맞춘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에 바른 인성과 인간적인 됨됨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학부모들 또한 인성, 생활태도의 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꿈키움도서관, 교내 동화벽화, 학교 숲 정원 등의 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인성·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오산시와 지자체 학교 돌봄 협력구축으로 위한 ‘함께 자람교실(틈새교실)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을 갖고 협약에 따라 학교 내 유휴교실 1개실을 함께자람교실 공간으로 신설했다. 지자체와 학교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등하교 전후 학교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다. 갈수록 기술과 환경의 변화가 빠른 시대에, 학생들에게 이에 필요한 역량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과 인간적인 감성의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 되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 제정되었다. 오산고현초의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진 인성과 감성교육에 첨단기술 교육 융합의 귀추가 주목된다.

  본 기자가 계절 특성상 학교 숲과 산책로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지 못하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니, 교감선생님은 여름 하반기에 내·외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된 학교를 다시 찾아달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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