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 테니스 유망주 이수빈 선수, 역전승을 거두며 ITF 국제 주니어 대회 2관왕 쾌거

▲오산시 테니스 유망주 이수빈(좌 2번째), 국제 주니어 대회 2관왕 달성

오산시 테니스 유망주 이수빈(오산G-스포츠클럽, 매홀중3) 선수가 2023 국제테니스연맹(ITF) 야마나시 국제 주니어 대회에서 단식, 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국제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이수빈 선수는 지난 7월 16일 일본 야마나시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야마나시 국제주니어대회(J30) -18세부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해, 2번 시드의 오타키 리오(일본)에 2-1(1-6, 7-5, 6-1)의 역전승을 거두며 단식에서 우승했다.

이어 타마나하 아오(일본)와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 결승전에서 안자이 리사 – 오타키 이오(일본)조에 기권승을 거두며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수빈 선수와 감독, 코치를 격려하며 “오산시 엘리트 꿈나무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좋은 흐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오산교육재단에서 체육 특기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꿈나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수빈 선수는 “먼저 지도해 주신 오산G-스포츠클럽 감독·코치님께 감사드리고, 행정지원을 해주시는 오산시체육회와 테니스 물품을 후원해주신 HEAD 팀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생각지 못하게 ITF 국제대회에서 첫 2관왕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이수빈 선수는 지난주 개최된 2023 ITF 태국 국제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하여 단식, 복식에서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체육회에서 운영중인 오산G-스포츠클럽 소속 이수빈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전하기를 힘껏 응원한다”며, “우수선수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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