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그림도 글도 AI와 협업하는 시대라 종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한 작품을 본지 오래됐다.
최근 작가명 ‘콩나물’로 활동 중인 캐리커처 작가님을 알게 됐다. 그분의 그림을 보며 '일부는 AI와 협업을 하셨을까' 확인하고 싶어 질문을 드렸다.
콩나물 작가님이 말했다. “AI는 사용하지 않았고 사진을 선택 후 밑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붓펜 작업을 했고 파스텔 채색작업을 했습니다~^-^”
AI협업도 좋고 종이에 직접 그린 것도 다 좋다. 경기남부뉴스에서 콩 작가님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니 기쁠뿐이다!
작가님은 첫 연재로 주근깨가 매력인 20대 여성을 그려서 보내주었다. 외국인인데 동양인이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본인지 대만인지. 자연스러운 것과 주근깨와 모자가 어울려서 사진을 선택했고 그래서 그린 그림이라는 작가님의 설명을 여러분께 전해 드린다.
정말 예쁘고 귀한 그림을 앞으로 계속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작가명: 콩나물
전직 애니메이터이자 웹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는 방과 후 강사이자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전주 한옥마을, 한국민속촌 등 다양한 행사 및 관광지 현장에서 캐리커처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