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건일의 걷다보니 84회] 25년 11월~12월 사이 등산 미기록 일괄 정리.

  • 등록 2025.12.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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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25.11.15(토) 해남 달마산(489m)

종주산행은 칼바위구간과 험준한 암릉을 타고 넘어가는 난이도가 센 등산으로 남해바다 위로 올라오는 일출 또한 장관이었다.

 

25.11.16(일) 부천 성주산(217m)과 인천 소래산(299.4m)

연계산행을 하며 인천대교 및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산행이었다.

 

25.11.22(토) 순창 용궐산(646m), 채계산(360m), 강천산(583.7m)

1일 3산. 순창의 첫 산행지 용궐산은 아름다운 산행으로 기억이 남으며 정상에서의 일출이 장관이었다. 또, 밝은 시간에 하산하며 만난 아찔한 잔도하늘길은 웅장한 섬진강을 관망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만난 체계산은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칼바위와 험준한 구간과 함께 보여지는 전경이 참으로 아름다웠고, 세 번째 만난 강천산은 단풍과 저수지의 고요함 속에 가을색에 빠진 산행이었다.

 

25.11.29(토) 안양 삼성산(481m)와 과천 과악산(629m)

1일 2산 연계산행 속 첫 번째 삼성산에서 만난 일출의 아름다움에 감사했고, 관악산을 오르면서 미국인과 인사 및 등산 잘하는 여성분에게 엄지척하며 정상을 올랐다.

 

25.12.06(토) 화순 무등산(1164m)과 백아산(810m)

1일 2산 하면서 무등산 서석대에서의 일출 모습이 장관이었다. 지금까지 본 일출 중 역대급 최고의 모습이었다. 백아산으로 이동해 등산하는데 화순군에 사전에 입산허가를 받고 등산을 했다.

백아산에서 무등산을 보며 각종 암릉과 험한 난이도에 감탄하며 등산을 하고 장성군으로 이동해 축령산을 가려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축령산은 못 갔던 기억이 있다.

 

25.12.25(목) 과천 관악산(629m)

성탄일로 휴무라 가까이에 있는 관악산 산행을 위해 사당 능선을 부지런히 올라 연주대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본다. 집으로 와 아내와 함께 강릉으로 이동했다.

 

25.12.26(금) 강릉 사근진해중공원사근진해중공원

이른 새벽에 사근진해중공원 전망대에서 거센 파도가 방파제를 치고 바람도 센 날씨에 바다 위로 올라오는 일출을 보며 아내와 함께 감탄을 했고, 그 웅장함에 감동을 받았다. 오후에는 경포도립공원 호수를 한 바퀴 돌며 각종 철새가 물놀이를 하며 노는 모습을 본 후, 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5.12.28(일) 의왕 청계산(618m)

주일 오후에 의왕공영주차장에서 국사봉 가는 등산로 진입하여 국사봉~이수봉~석기봉~망경대~매봉~망경대우측로~석기봉갈림길-의왕맑은숲공원~공영주차장까지 오는 코스로 등산을 했다. 청계산의 최고 난이도는 망경대를 오르는 구간으로 수직 암벽을 짧은 높이에 20분 정도 낑낑대며 타고 올라 수리산, 관악산 등 주변 일대를 보았다. 주차장에 도착해 차를 타는 순간 비가 내렸고 안전하게 집으로 왔다.

김정옥 기자 kgnamb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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