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하천 개선공사’를 마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LED조명등과 정원등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나무와 불빛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하천으로 거듭났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여유로운 밤 산책을 즐겨보자

지난해 12월 ‘하천 개선공사’를 마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특히 LED조명등과 정원등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나무와 불빛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하천으로 거듭났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여유로운 밤 산책을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