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경북행복재단과 경북지역 재직자, 중장년, 외국인 인력 양성한다

  • 등록 2024.12.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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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를 통한 경북지역 발전의 목소리가 크다.김천대는 경북행복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을 이룬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돌봄 및 건강 영역의 사회서비스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재취업과 창업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산업, 대학 간의 연계로 동반성장이라는 큰 그림이며 새로운 경북, 미래 혁신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협력체계라 할 수 있다.

 

정우민 김천대 건강재활서비스사업단장은 “이번 경북행복재단과의 협약이 의미가 깊다.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양질의 평생직업교육이 될 것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기자 kgnamb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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