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만 본이 식재된 연분홍의 버베나꽃이 짙은 초록 자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마음을 행복하게 어루만진다.
아름드리나무 아래,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는 문구로 내 마음을 대변한 포토존에서 향긋한 여름 추억 ‘찰칵’ 남겨두자.


총 4만 본이 식재된 연분홍의 버베나꽃이 짙은 초록 자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마음을 행복하게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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