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약 3조5천억의 예산을 운영하는 수원특례시의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시책 방향을 10일 제시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수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수원특례시는 현재 지역경제는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서민경제 긴급 지원을 통해 수원 경제의 활력을 다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화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창업 지원 시책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책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중심 경험’을 내세웠다. 그는 “수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살아오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삶의 어려움을 직접 공감해왔다”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해 온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근무한 경력을 언급하며 “도시와 행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방행정학 박사과정의 전문성과 국민운동 단체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끝으로 “이제는 신뢰받는 사람이 수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할 때”라며 “시민과 함께 수원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