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4월 23일, 수원의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아이들과 떠나는 특별한 당일치기 역사 나들이 코스, 수원 화성 내 연무대입니다.
연무대는 약 220년 전 정조대왕 시절 친위 부대인 장용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곳으로 직접 전통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비 3,000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 수원시청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026년 4월 23일, 수원의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아이들과 떠나는 특별한 당일치기 역사 나들이 코스, 수원 화성 내 연무대입니다.
연무대는 약 220년 전 정조대왕 시절 친위 부대인 장용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곳으로 직접 전통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비 3,000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 수원시청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 약정 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세부 항목을 심의한 후 IBK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 대상 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장민영IBK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이 다시 한번 수원시 금고지기로서 역할을 할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원시 창업기업, 혁신기업 투자,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해 주시는 IBK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를 찾아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11월에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김 시장은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했던 16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추진 사항에 대해 그동안 시에서 어떤 조치를 진행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시간에는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사지 제설 대책 마련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이 주로 제시됐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라고 말했다.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현장 최일선에 지방정부가 있다”며 “민선 9기가 지방정부를 ‘기후 거버넌스’로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산, 무공해 교통수단 전환, 폐기물 배출 감축 등 도전적인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지방정부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탈탄소 전기 국가로 나아가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에너지 분야 비영리법인),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공동 결의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참가했다. 이재준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2030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한 민선 9기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역 전환을 위한 중앙정부 주요 정책’ 발표, 박정연 도약 대표의 주제 발표(지방정부의 기후행동 실행 결의대회 의미),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기후행동 공동 결의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12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기후행동 결의를 발표하고, 각 지방정부의 기후 대응·에너지전환의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이 주인, 수원형 햇빛발전소를 50개 건설 ▲무공해 환승, 버스를 무공해차로 100% 전환 ▲시민과 함께, 손바닥정원 1000개 운영 ▲세대를 넘어, 수원시민 환경교육을 30% 이상 확대를 결의하고, “기후 위기를 실천의 힘으로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역이 녹색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이날 결의 행사에 앞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총회를 열었다. 2016년 12월 창립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에너지 분권·에너지전환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33개 회원 도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