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금정산과 백양산을 배건일 칼럼니스트가 다녀왔습니다. 금정산에서 북문, 원효봉을 지나 4망루, 동문까지 공원길 따라 걷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즐거운 산책이었다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부산을 대표하는 금정산과 백양산을 배건일 칼럼니스트가 다녀왔습니다. 금정산에서 북문, 원효봉을 지나 4망루, 동문까지 공원길 따라 걷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즐거운 산책이었다는데요.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경북 문경시 봉축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모전공원 특설무대에서 '문경시민 봉축 오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고 문경시민들의 화합과 상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문경시 봉축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불교연합회, 문경시 불교신도연합회, 문경불교대학, 무아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오색'의 다양한 장르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무아무용단의 비천무를 시작으로 퓨전국악 그룹 IMaGe, 전해옥의 가야금 병창 등으로 진행된다. 또 클래식과 팝페라의 향연 소프라노 신주형, 팝페라 가수 구현모, 박세환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가수 성유빈, 행숙이, 양혜승, 지원이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흥행불패 조성빈 씨가 총연출을, 춤꾼인 정화예대 변현정 외래교수가 안무와 총괄기획을 각각 맡았다. 문경시 봉축위원회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4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를 지정해 전국 지정업소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하는 등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가 우수하다고 공식 평가를 받은 음식점·급식소’다. 식품안심구역은 특정 건물이나 거리 안의 음식점들 가운데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은 업소 비율이 6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지원,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경기 G버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교육도서관에서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중졸 합격자 7명, 고졸 합격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명순(75, 여)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민 씨는 현업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알파벳(ABC)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여러 곳에 문의한 끝에 야학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영어와 수학 등 어려운 과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오는 8월 시행되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최종적으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명복(76,여)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문을 배우던 중 담당 강사의 권유로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됐다.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