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상촌중학교(교장 곽태훈)는 2025~2026년 경기도교육청 ‘북作북作’책 쓰기 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 선정되어 올해 「상촌애서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책 쓰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독서 경험을 글쓰기와 출판 활동으로 확장하여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읽기·쓰기·말하기를 아우르는 종합적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디지털 기반 독서·인문·글쓰기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표현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글을 쓰는 작가의 역할뿐 아니라 편집자, 디자이너의 역할까지 경험하며 창의성과 진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제작되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로 남기게 된다. 상촌중학교는 향후 출판 기념회, 작품 전시, 독서 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책 쓰기 결과물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고력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글을 쓰는 게 어려웠는데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작품도 읽어보며 생각이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촌중 곽태훈 교장은 “책 쓰기 활동은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