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주희 피아니스트가 ‘2026 세종국제음악제’ 최고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로 관객과 만난다.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10일(수) 4시 30분에 시작된다.
‘2026 세종국제음악제(Sej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MF)’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과 광진문화재단이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하는 종합 클래식 음악축제다.
이 기간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는 세종문화아카데미 최고연주자 및 전문연주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 시리즈와 SIMF 교수진 초청 스페셜 콘서트 등 총 16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연주자 초청 무대를 장식할 안주희 피아니스트는 ‘지성의 선율, 미래의 마스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거장 바흐, 베토벤, 슈만의 곡들을 선보인다.
안 피아니스트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세종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에서 건반악기 석사 학위,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에서 피아노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바 있다.
2023 GLOBAL ART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2nd Prize 수상, 제18회 서울 오케스트라 콩쿠르 일반부 1위 외에도 다수 경연에서 입상했으며 선화예중,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에 출강 및 나우 피아노 연구회에서 연구위원 등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도 진행된다. 국제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와 세종국제음악제 오디션이 개최된다. 특히 국제 마스터클래스에는 대만 국립타이베이교육대학교 음악과 교수이자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Nikolai Saratovsky가 참여해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세종국제음악제의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으로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김나영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은 “세종국제음악제는 공연과 교육, 국제교류,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문화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우수 연주자들이 국제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전문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