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7월 5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2026 고양특례시장배 학생 바둑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스스로 내린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지혜의 스포츠”라며, “대회를 통해 바둑의 진정한 가치를 정립하고 바둑 꿈나무들이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7월 5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2026 고양특례시장배 학생 바둑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스스로 내린 선택에 책임지는 법을 배우는 지혜의 스포츠”라며, “대회를 통해 바둑의 진정한 가치를 정립하고 바둑 꿈나무들이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Ⅰ) 학점은행 체육학전공이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Ⅰ) 전공은 학점은행제 기반의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현장에 필요한 실무 위주의 교육과 분야별로 전문화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학기 과정 중에 생활체육지도사, 무도단증 등 다양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과정을 마치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체육학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석사과정), 학사 편입, 대졸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1학기에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 조석현 대표이사가 격투기 수업을 직접 지도했다. 조석현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학점은행(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Ⅰ) 겸임교수로써 국내 격투기 종목 보급과 지도자 양성에 힘써온 격투기 전문가로, 실전 기술 지도는 물론 스포츠 지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관리와 지도법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전공심화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협회와 연계한 무도단증 취득 및 격투기 종목 지도자 진출 경로도 함께 안내된다. 조석현 대표이사는 “격투기는 체력과 정신력을 함께 기르는 종목으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지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매트 위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스포츠 지도 전문 인력을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수업은 직장인도 다닐 수 있도록 주말반(직장인반, 매주 토요일 09:00~19:00, 23주)과 주중반(매주 월~목 09:30~15:30, 15주)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현역 선수, 재직 중인 체육 지도자도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일반인, 편입생은 전문대 및 대학 졸업·중퇴자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자다. 원서는 이메일(yang8917447@hanyang.ac.kr) 또는 추천 교수·주임교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재학생 혜택으로는 한양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 외에도 총동문회 가입에 따른 약 40만 동문 네트워크 혜택, 교내 복지시설 이용, 학생증 발급, 한양대병원 진료비·장례식장 할인, 학자금대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건강운동관리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스포츠지도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 연계해 체육시설 운영 및 생활체육 지도, 경찰·소방공무원, 민간 경호업체·대기업 보안팀, 병·의원 및 요양시설, 프로구단·대학운동팀, 스포츠 비즈니스 창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편 2027학년도 1학기 모집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7년 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는 양기석 주임교수(010-8950-7228, 한양대학교 국제관 421호)를 통해 가능하며, 대표전화는 02-2220-1761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홈페이지(http://mirae.ha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원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오전 9시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 및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지원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전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 이후 의회사무국의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정활동 지원, 회기 운영, 입법·정책 지원, 홍보, 의회 운영 등 분야별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뒷받침하고 시민과 의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13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실력 있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의원, 의회사무국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일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만큼, 업무 추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며 하나 된 팀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가 발표(‘18.12.19. 별첨1)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천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라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 SOC 재투자(‘18.12.19. 별첨1)와 자족기능 강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개소의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안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을 조속히 체결하고 체계적인 개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어 “대대로 터전을 지켜온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 지원과 함께 개발의 과실이 지역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하남 시민 대상 지역 우선 분양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인근의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 체결된 합의문(‘13.11.18, 국토부-LH-한국도로공사, 별첨2) 내용에 기반한 LH 차원의 방음시설 설치도 함께 주문했다. 광역교통 인프라의 전면적인 개편과 조기 구축 역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인구 5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불완전한 구조의 하남IC와 서하남IC의 전면 입체화가 시급하다고 설명하며, 현재 중단된 광역교통대책 변경 협의의 조속한 재개를 요청했다. 정부 차원의 종합 용역 추진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적기 개통 및 9호선 미사 선개통을 추진하고,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의 철도망계획 반영과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하남 구간 우선 착공 등 입체적인 교통망 확보를 거듭 언급했다. 한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일원 등 총면적 685만8천234㎡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 사업이다.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총 3만 7천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