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월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회장 위열)는 김지환 경기도 북부 협회장 임명에 따른 임명식과 시 협회장 임명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킥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MMA, 합기도, 태권도, 복싱 등 투기 종목의 보급과 발전, 지도자 및 선수 양성, 각종 대회 개최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전국 시·도 지부 조직을 확대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지난 6월 21일 경기 북부 지역 투기 무술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지회 운영을 위한 조직 강화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무술 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무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온 공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북부 협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7월 1일 김지환 대한민국킹투기협회 경기도 북부 협회장 임명식이 있었다. 김지환 경기도 북부 협회장은 임명식에서 “경기 북부 지역의 킹투기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도장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회 개최와 지도자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김지환 회장의 임명으로 경기 북부지회가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 지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킹투기의 전국적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킹투기협회(GGKA) 현판 전달식과 함께 각 단체 등록증 및 임명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기도 지역 킹투기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뜻을 함께 모으고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 협회장 임명식 역시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무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협회 조직 정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킹투기협회의 위상을 드높여줄 MMA No.1 대표선수 김태호 선수(제이멀티짐HQ)가 협회 선수 임명장을 받고 최우수 선수상(Best Play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김태호 선수는 서울 삼육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MMA 그라운드 서브미션 플레이어로, 2025년 경기도 주짓수 도대표로 선발되어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유망주다. 남양주 주짓수대회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현재 남양주시 정식 후원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열 회장은 “김태호 선수가 대한민국킹투기협회 소속 선수로서 협회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격투기 선수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태호 선수 프로필 (제이멀티짐HQ) 서울삼육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MMA 그라운드 서브미션 플레이어 2025 경기도 주짓수 도대표 2025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남양주 주짓수대회 3년 연속 금메달 남양주시 정식 후원선수 아마추어 케이지MMA 무패 전승 2026 KKA 킥복싱 1위 최우수 선수상 수상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알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며 “특히 교통, 교육, 의료 세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 구간 ‘케이(K)-컬처로드’를 구축하고, 정조대왕 능행차를 ‘글로벌 3대 축제’ 반열에 올리겠다”며 “또 수원 경제자유구역으로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틀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세 가지 대전환은 하나로 연결된 과제”라며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고, 문화와 관광을 세계로 넓히고, 미래를 여는 첨단산업과 도시공간이 함께 성장할 때 수원은 한 단계 더 큰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창수 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성제 시장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자족도시 기반 마련 ▲체계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 ▲수준 높은 교육과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꿈꾸고 정착하는 활기찬 도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문화·체육·복지 도시 조성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미래 비전과 정책들을 책임 있게 실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으며, 민선 5·6·8기 시정을 이끈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