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격투스포츠 용품 전문 기업 칸스포츠(대표 이용복)가 사단법인 대한민국킹투기협회에 공인글러브와 보호장비 일체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칸스포츠는 ‘대한민국 NO.1 격투브랜드’를 표방하는 전문 브랜드 ‘CONTENDER(컨텐더)’를 통해 글러브·보호장비 등 격투스포츠 전 종목 용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장비 역시 협회의 공식 엠블럼(KKA)이 새겨진 컨텐더 전용 제품으로, 12온스 규격의 공인글러브(레드·블루)와 공식 상체 보호장비(호구, 블랙) 등으로 구성됐다.
컨텐더 장비는 실전 경기 규격에 맞춰 제작돼 충격 흡수력과 내구성, 착용감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 무대에서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선수 보호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후원은 킹투기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장비는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대회와 선수 육성 프로그램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복 대표는 “컨텐더는 선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킹투기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격투브랜드로서 격투스포츠 발전과 선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킹투기협회 관계자는 “선수 안전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국내 대표 브랜드 칸스포츠의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컨텐더의 공인 장비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킹투기협회는 킥복싱·입식타격 등 투기 종목의 대중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칸스포츠·컨텐더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