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한가위 (秋夕)
소중한 분들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광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자형이 되겠습니다.
2026년 9월 24일
12대 경기도의회 이자형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주3
-의회운영위원회위원
-기획재정위원회위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부위원장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 태교음악회’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원시간호사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임산부 및 가족, 수원시간호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이지훈 쉬즈메디 산부인과의원 원장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완벽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태교음악회가 펼쳐져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은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의 큰 기쁨이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함께해야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오늘의 아름다운 음악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나누는 특별한 교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특례시의회도 임산부와 아이,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통합돌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돌봄 틈새를 메우고, AI 돌봄 로봇·병원 진료 동행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심한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일상수행능력 악화 예방,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등 고양시 특화서비스를 ‘고양온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건의료·복지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민 곁에서 지켜주는 고양시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 잇는 ‘고양온돌’ 3대 핵심 서비스…고양형 통합돌봄 기반 탄탄히 다져 시는 지난해 9월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의료 단체 5개 포함 총 1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건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현재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는 약 4만 2천 명으로 추정된다. 대상자마다 다른 돌봄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 등 영역별로 나뉘어 제공하던 서비스를 통합 연계 체계로 재편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제공하고 있는 주요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양온돌-생활이음(일상생활 돌봄) △고양온돌-공간이음(주거환경 개선) △고양온돌-약속이음(다제약물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방문 노쇠 예방, 능동형 건강관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양온돌-생활이음’은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기 전 긴급하게 일상생활 지원 등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한시적으로 가사 전반과 식사, 이동 등을 지원한다.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고양온돌-공간이음’은 낙상과 화재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나 편의시설 설치를 돕는다. ‘고양온돌-약속이음’은 약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복약 실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한다. 민관 함께 돌봄 사각지대 찾아…퇴원환자 연계해 안정적인 회복 지원 올해 하반기에는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관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먼저 고양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복지관 등과 협력해 보건의료·복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이름·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신속히 시와 연계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보건소는 민관 합동 현장 방문반인 ‘고양온돌-이음상담소’를 구성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의원·경로당·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낙상예방 등 건강교육과 통합돌봄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보건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잠재적인 돌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은 일산병원에 이어, 지난 7월 관내 의료기관 8개소(종합병원 6개소, 재활병원 2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연계한다. 시는 퇴원한 대상자에게 일상생활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중간집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에게도 환자 돌봄 방법을 교육해 가정 내 돌봄 역량도 함께 높일 예정이다.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단기간 거주하는 중간집 ‘고양온돌하우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시범 운영한다. 중간집에 머무르는 동안 방문 건강관리 등 집중돌봄을 퇴원환자에게 제공해 안정적인 회복을 도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AI 돌봄 로봇·병원 진료 동행 등…일상 속 돌봄 서비스 점차 확대 시는 거주지 기반의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고양온돌-서로이음’, ‘고양온돌-동행이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돌봄 로봇이 건강관리를 돕는 ‘고양온돌-서로이음’은 대상 가정에 로봇을 설치해 낙상예방 체조, 인지자극활동, 복약 알림 등 스마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카메라로 동작을 감지해 낙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화 패턴을 분석해 인지저하(치매) 징후 등을 미리 선별하는 등 건강 이상신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고양온돌-동행이음’은 와상 환자·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방문을 돕는다. 이동을 위한 특수차량과 동행인력을 지원해 자택 출발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보조한다. 이 밖에도 거동불편으로 배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한 배뇨 자동처리 돌봄 로봇 대여,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해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계도 활성화한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복지센터의 전담창구 기능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지원까지 마을 단위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구축한다. 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MICE)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