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또한 유엔환경계획 잉에르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먹을 것을 버리는 건 비극”이라며 “한쪽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세계의 절반이 굶주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쟁보다도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기아의 원인은 무엇인가?
배고픔을 달랠 수 있기 전에는 지상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