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금타는 금요일' 빅매치가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황금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가 대결의 판세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에서부터 '데스매치 강자'로 불려 온 미(美) 천록담과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이 정면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공자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로 점수 사냥에 최적화된 안정적 가창을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라며 단 한 번의 애드리브도 허용하지 않는 춘길의 냉철한 무대 운영에 폭소를 터뜨린다. 후공자로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 무대에 오르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아내를 위해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감동을 더한 것.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