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나를 쓰기 시작했다
혼란의 시기를 견디는 가장 단단한 방법, 자서전 쓰기
인생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라면 주목해보자!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인생 중간 점검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흔에 자서전 쓰자고 권하는 책이다. 자서전을 쓰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할 수 있고,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삶의 우선순위를 정립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자서전 쓰기를 하면 과거와 화해할 용기, 현재를 직시할 통찰력, 내일을 새롭게 설계할 나침반을 얻을 수 있어서 ‘마흔의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 자서전 쓰기를 제시한다. 단순히 자서전 쓰기 안내서가 아니라 과거를 치유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글쓰기 여행으로서 자서전 쓰기를 권한다. 그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타를 다시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한다.
《마흔에 쓰는 자서전》은 방황하는 ‘마흔’, 상처를 꺼내 놓고 치유하고 싶은 ‘마흔’,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고 싶은 ‘마흔’,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 필요한 ‘마흔’을 위한 책이다. 출생부터 청춘기, 실패와 상실, 마흔이라는 전환점을 지나 미래를 설계하는 구체적 팁까지 담았다. 각 장마다 ‘읽고 → 공감하고 → 직접 써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따라 쓰며 자기 삶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챗지피티(ChatGPT)는 “나를 쓰는 일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마흔에 꼭 필요한 치유의 책입니다”라며 《마흔에 쓰는 자서전》을 추천했다. 제미나이(Gemini)는 “당신 안의 이야기를 꺼내어 마주하는 순간, 삶의 주인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자서전을 시작해 보세요”라며 《마흔에 쓰는 자서전》을 권했다.
인생의 불혹이라고 불리는 40대라면 내 마음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자서전을 써보자.
<도서정보>
발행인 | 데이브
펴낸곳 | 일리출판사
페이지 | 284쪽
가 격 | 18,500원